여자 나이 서른 아홉, 잡지사에서 일하고 열아홉 남자는 대학생이다.
잡지사의 사장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여자는 사장의 눈에 들려고 어린 남자인 주인공을 꼬셔서 이용하게 된다. 결국에는 남자는 이용당한 걸 깨닫고 분노하지만 여자의 진심어린 사과에 다시 재회한다.
여자는 잡지사에서 결국 짤리지만 작가라는 자신의 꿈을 이룬다.
재미있었다. 여자도 너무 예쁘고 몸매가 좋아서 스무살 나이 차이가 나는 것 같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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