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0. 14:14

재미있었다. 실화이다.

Posted by 이니드417
영화2026. 9. 20. 11:56

철들무렵이라는 영화의 평이 좋길래 보러 갔다. 무거운 주제였지만 유머도 섞어서 이야기가 흘러가서 재미있게 잘 봤다. 가족, 친척 간의 현실성 있는 이야기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주인공 아빠는 솔직히 답답하고 딸의 입장에 이입돼서 원망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그렇지만 혼자 딸을 키웠고 열심히 일했다는 부분에서 조금 참작?이 돼고 딸도 어떻게 보면 남들 볼 때 허황된 꿈만 꾸고 현실을 살지 않는다는 비난도 받을 수 있는데 아빠는 은근 딸을 자랑스러워하고 티비에 나오는 부분 시간까지 기록하며 챙겨보고, 서로가 실망해서 화를 내면서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것이 좋았다.

영화관에 관람객이 나 하나 밖에 없어서 혼자 봤다ㅎㅎ 근처 유부초밥집에 밥 먹으러 왔는데 또 나 혼자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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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니드417
영화2026. 9. 17. 21:01

재미있었다. 보고 나서 생각할 거리도 많고, 좋았다.
옵세션도 그렇고 큰 기대없이 봤는데 너무 괜찮은 영화들이라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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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