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23:54

소소하다. 재밌게 읽었다.

Posted by 이니드417
우야 성장기록2019.03.09 14:16

아빠가 주면 안돼. 우야가 먹을게~ 혼자 먹을게.
새 날아갔다.
아저씨가 줬어.
(폰) 그만 보고~ 이거(책) 봐~
여기 (그릇) 놔둬봐.
친구랑 같이 앉았어
누나자리에 앉을거야.
(현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오니까) 누나 없어졌어. 빨리 안와? 누나 보고 싶어.
(수시로) 우야도 어린이집 가고 싶어.
(어디가려고 하면) 어디가? 누나 데리러 가~

Posted by 이니드417
현이 성장기록2019.03.06 14:01

사람 좋아하는 우리 현이~ 드디어 첫 어린이집 등원했다^^ 월요일은 입학식, 화요일은 아파서 못 가고 오늘 첫 등원!
10시까지 차로 데려가서 현관 앞에서 안녕~했다. 주차하는데 마침 보조선생님을 만나서 손잡고 올라갔다. 우야랑 육지가서 놀다가 2시간 후 12시에 데리러갔다. 선생님이 데리고 내려오는데 막 반기는 것도 아니고 안녕~하고 쿨함ㅎㅎ 오줌누고 혼자 닦었다며 자랑함. 잘 적응한다며 다음주부터는 4시 정상 하원하고 이번주만 오기로 했다.
현이랑 안녕하고 우야 데리고 육지가는데 내가 눈물이 났다. 45개월동안 엄마랑 언제나 함께했는데 이제 처음으로 오랜시간 떨어져 있게 되니 뭔가 아쉽기도 하고 언제 저렇게 컸나 싶어서 울컥했다ㅠ


목요일(둘쨋날): 처음 보는 남자 체육선생님 보고 울어서 선생님이 안고 있었다고 함.

금요일: 데리러가니까 나를 보고 운다. 선생님이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잘하고 있었다고 함. 엄마 보고 뭔가 감정이 북받친듯.
친구들이 너랑 안 놀아. 라고 했다고 함. 이름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하고 가버렸다고 함ㅠ

(주말동안) 선생님 보고 싶어. 오늘은 어린이집 안가? 가고 싶어.

넷째날 : 새로 오신 블럭 선생님 보고 좀 울었다고 함. 선생님이 좀 안고 있었다는 듯? 3시 40~50분쯤까지 있었음

잘 적응하는 것 같다. 친구랑 같이 놀았다고 하고 동요랑 율동도 하고~
재밌다고 또 가고 싶다고 한다. 근데 마칠때 조금만 일찍 데려오라고 하는 걸로 봐서 오래 있는 건 힘든듯. 복직하면ㅠ더 오래 있어야 하는데ㅠ
낮잠을 거의 안자는 것 같아서 문제다ㅠ 원장선생님께 물어봤을 땐 안자는 애들 있고 모여서 조용하게 활동한다고 했는데 그냥 잠 안와도 우선 다 누워있는 분위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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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