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5. 2. 1. 14:47

시동생 집들이 갔다가 주림저수지에 들렀다. 철새가 정말 많았다. 엄청 커서 산책도 오래하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별로 원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사진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꽤 많았다. 씨앗호떡 사 먹었는데 부산에서 먹었던 것보다 설탕잼이 들어 있어서 그런가 더 맛있었다. 박물관도 있고 잘 해놓은 것 같다.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