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삶의 언어를 차는 열 네번의 시 강의
읽는 순간은 힐링대고 많이 깨닫고 좋은데 읽고 나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대부분의 에세이가 그래서 에세이 읽는 게 망설여질때가 많다. 이 책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읽어서 더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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