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다. 배경이 통일신라 신문왕 때이고 4개의 이야기가 각각 사건이 발생하고 주로 범인이 누구인지 추리해서 찾아내는 이야기다.
주인공 설자은은 남장여자인데 죽은 오빠를 대신해서 당나라 유학을 다녀오는데, 그때 돌아오는 배에서 만난 백제사람 인곤을 거두어서 둘은 친구 사이가 되는데 둘이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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