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읽었던 소설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700쪽이 넘는 긴 분량이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0) | 2022.08.20 |
---|---|
[23] 나의 무섭고 애처로운 환자들 - 차승민 (0) | 2022.08.16 |
[21] 김부장 이야기 - 송희구 (0) | 2022.08.04 |
[20] 휴먼카인드 - 뤼트허르 브레흐만 (0) | 2022.08.03 |
[19] 지리의 힘 - 팀 마샬 (0) | 202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