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7. 11:33

로미오와 줄리엣, 오즈의 마법사, 춘희, 노트르담의 꼽추, 지킬박사와 하이드
소설에 나오는 인물의 심리분석.
읽으면서 재미도 없고 별 깊이도 없다고 느껴졌다. 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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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