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지 좀 되서 그런지 기억나는 건 별로 없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사진이랑 내용이 좀 무서워서 불편하긴 했다.
부검하는 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의학자들도 꼭 필요한 사람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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