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이 오빠에게 맡기고 새로 생긴 영화관에 영화보러갔다. 많이 기대했는데 그래비티나 인터스텔라보다는 별로였던 것 같다.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이 재밌고 감동도 있었다. 크게 갈등요소나 스트레스받게 하는 씬들이 없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우주비행사는 매력적인 직업인 것 같다. 위험하지만.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터리] 곡성 (0) | 2016.05.23 |
---|---|
[드라마] 동주 (0) | 2016.03.30 |
[드라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0) | 2015.10.27 |
[액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0) | 2015.10.08 |
[액션] 미션 임파서블 - 로드네이션 (0) | 201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