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2. 22:06

재미있다.
최근에 '유괴의 날'을 읽었는데 같은 작가였다. 킬링타임용으로 흥미있게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반전을 예상 못해서 깜짝 놀랐다.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