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작가가 언어적으로 천재성이 있는 것 같다. 단어나 구절에 대해서 자기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는데 신선하고 공감가는 것이 많았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 환야2 - 히가시노 게이고 (0) | 2012.11.22 |
---|---|
[소설] 칼의 노래 - 김훈 (1) | 2012.11.21 |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 정이현 (0) | 2012.11.20 |
[소설]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0) | 2012.11.18 |
[에세이] 끌림 - 이병률 (0)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