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 성장기록2017. 8. 20. 22:03

엎드려뻗쳐 자세인데 아주 미세하게? 배를 약간씩 드는 정도.
안아서 토닥이면서 재우고 눕히는데 잠투정이 심해져서 팔이 너무 아프다. 몸무게는 옷입고 8.2kg정도
밤에 깨는 건 2,3개월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다. 10시나 11시부터 잔다는 기준으로 아침 7,8시까지 두세번 먹고 잔다. 가끔 한두번씩은 팔잡아주거나 자세 잡아주면 잠들때도 있다. 첫째랑 다같이 자고 있어서 조금 울더라도 첫째 깰까봐 그냥 줘버리니까 밤수를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ㅠ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