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고리 산 걸로 씩씩이 손 근처에 왔다갔다 하니까 느리고 정확하진 않지만 제법 손을 뻗어서 잡는다. 현이는 이때쯤 아무 반응없어서 걱정했었는데(137일쯤 조금 손을 내밀었다) 조금 빠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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