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두번 정도 되집길래 우연인 줄 알았는데 계속 되집는다. 성공!
현이는 177일째 성공했었는데 씩씩이는 빠르다~
근데 현이는 늦게 해서 그런지 하자마자 굴러다니고 자유자재로 했는데 씩씩이는 아직 간혹가다 하고 잘 못한다. 낮에는 계속 안하다가 저녁에 몇번 되집다가 새벽에 자기도 모르게 좀 많이 되집는데 아기침대가 좁아서 쳐박혀서 울면서 깨는 경우가 있다.
아기침대 오래 쓰려고 큰 거 샀는데 버리고 바닥에서 재워야하나 고민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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