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22. 5. 28. 22:56

지루했다. 별 내용이 없어서.
남편이 병으로 죽고 2008 경제 위기의 여파로 남편이 광부로 일했고 펀이 인사과에서 일했던 석고공장이 문을 닫고 펀은 밴을 끌고 여행하며, 일용직 생활하며 노매드 생활을 이어간다. 살 곳이 없다기보다는 자신의 선택으로
유랑생활을 하는데 펀이 만난 사람들 중에 시한부 선고 받고 여행하다 죽고 싶어서, 아들의 자살로, 그저 떠돌이 생활을 즐기는 사람도 있는 듯 했다. 펀이 유랑생활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미국의 광활한 자연을 여행하는 것이 이 영화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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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