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이를 옆으로 내려놓으면서 반동을 줬는지 뒤집어져 있었다. 혼자 힘으로 뒤집은 건 아니고. 잠시 뒤집힌 채 뒀더니 고개를 제법 번쩍 들어서 신기했다.
현이는 96일에 혼자 뒤집었는데 고개는 못들었고 다음날부터 97일에 고개를 번쩍 들었던 기억이 난다.
밤에 잠투정이 좀 심한 것 같다. 현이가 깰까봐 울릴 수도 없고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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