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더웠다. 평일이라 사람은 별로 없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강가가서 물고기 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빨라서 못 잡고 물에 들어가서 첨벙거리다가 집에 왔다. 물이 얕아서 어른 무릎까지도 안 올 정도로 얕았다. 옆에 아이들 수영복 입고 수영하려다가 너무 얕으니까 재미가 없는지 곧 가버렸다. 소나무 그늘이 있어도 너무 더운 날은 오지 않는 게 좋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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