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4. 6. 14. 23:02
다랭이마을 - 사람 너무 많고 주차할 데도 없이 너무 복잡함ㅠ 마을은 너무 예쁘다. 내려가면 바다도 볼 수 있다.

보리암 - 차가 엄청나게 막히고 주차장에 올라가서 마을버스타고 내려서 이십분간 오르막길을 힘들게 올라가면 보리암이 있다. 산 위의 멋진 절, 내려다보면 바다도 보인다. 또 산길로 조금 내려가면 태종 이성계가 기도했다는 작은 암자도 볼 수 있다. 굉장히 좋았다.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