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4. 6. 14. 22:57
친구 결혼식 겸 부산에 가서 구경하고 왔다.

달맞이길 - 해오라비 까페에서 커피, 초코라떼
청사포 등대, 철도길
★예쁜 카페 많다더니 그냥 그랬고 비쌈.
청사포 등대는 멀리서만 봤음. 가까이 가볼걸~
철도길은 예뻤고 폐쇄된 철도길 처음 걸어봐서 더 좋았다^^

동백섬- 한 바퀴 돌기, 최치원 동상
★저번에 갔던 태종대랑 비슷하나 태종대보다 훨씬 작음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