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전 마지막 나들이가 되었다ㅎㅎ
사실 별 거 없었다. 모래사장에 외나무다리 설치되있고 주변에는 오래된 고택들 있었다. 모래사장에서 모래놀이 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강?에서 아이들 돌 던지면서 놀았다.
주변에 자전거공원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20분 이상 생각보다 멀어서 너무 늦을 것 같아서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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