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내내 생각했는데 옛날에 본 것 같다ㅎㅎ
2006년작인데 재개봉이라. 근데 신기한 건 내용은 하나도 전혀 기억이 안난다. 근데 개봉 제목이었던 '더 폴: 오디어스 환상의 문' 들으니까 뭔가 너무 익숙하고 다섯명의 화려하고 특이한 옷 입은 복수자들과 인도, 캄보디아 등 이국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배경들이 익숙하다.
아무튼 재밌게 봤다. 알렉산드리아가 너무 귀여웠다.
영화2025. 1. 20. 20:40
영화 보는 내내 생각했는데 옛날에 본 것 같다ㅎㅎ
2006년작인데 재개봉이라. 근데 신기한 건 내용은 하나도 전혀 기억이 안난다. 근데 개봉 제목이었던 '더 폴: 오디어스 환상의 문' 들으니까 뭔가 너무 익숙하고 다섯명의 화려하고 특이한 옷 입은 복수자들과 인도, 캄보디아 등 이국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배경들이 익숙하다.
아무튼 재밌게 봤다. 알렉산드리아가 너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