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실적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내가 경험했고 느꼈던 차별들.
스포
마지막 반전?이 좀 너무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비슷한 일(정도의 차이는 있음)을 겪었기에 저 집 마인드라면 충분히 그런 짓을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보면서 너무 화가 나고 억울했고 그런 썩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때문에 가족 간 관계를 망치고 모두를 불행으로 이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제목이지만 장손이라는 말조차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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