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다.
조금 지루하고 청소년 소설같은 느낌들어서.
자전적인 소설이라고 하는데. 세 번 이혼하고 세 명의 성이 다른 아이를 낳았다는 것.
이해가 가면서도 가지 않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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