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분 거리 홈플에 현이 데리고 갔다. 현이가 구경한다고 신기한지 안 칭얼대서 쇼핑 잘 하고 돌아왔다. 집에 다 와서 피곤했는지 크게 울었다. 집에 와서 계속 잤다.
저녁에 목욕 겸 스위마바에서 산 목튜브를 처음 하고 수영시켜봤는데 욕조가 얕아서 제대로 수영이 안되서 아쉬웠다. 그래도 물놀이 신나게 하다가 또 피곤하다고 울어서 재빨리 머리 감기고 옷 입히고 하니까 바로 잠들었다.
오늘 하루 피곤했을 현이~~♥ 푹 자고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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