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웃기려고 장난칠 때 "이상한 거 하지마~"
집에서 가끔씩 혼자 "아~날씨가 좋다(덥다)~" "비온다"
동생이 심하게 울때 "그러면 안아줘~" "쭈쭈 먹어(먹여)"
엄마아빠가 안고 있으면 질투나서 "하지마. (엄마)요리하고 있는데. 왜카노."
주사맞을 때 안 운다고 칭찬했더니 계속, 다음날까지 "현이 안울었지?"
이상한 행동?하면서 "아빠 따라한거야. 운동해"
춤추면서 "춤을 춥시다~"
집에 있다가 가끔씩 "분수보러 가자" "우리 나갈까?" "삼촌 보고싶어."
새신발 신고 발 다쳤을 때 "연고 발라줘"
코 풀어주는 시늉 "아고 아고 아고 많이 나왔다"
소꿉놀이 상 차리면서 "맛있게 먹자."
"몇시지? 여덟시 반"
요즘 새롭게 부를 수 있는 노래 : 아침바람, 악어떼, 비행기, 개구리와 올챙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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