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의사들 이야기라 슬플까봐 안보고 싶었는데 평이 좋아서 봤다. 슬픈 이야기도 간혹 나오지만 대부분 긍정적으로 마무리 되서 볼 만 했다. 정원-겨울 커플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저렇게 이상적으로 훌륭한 의사들이 실제로 많이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교수들이랑 밑에 있는 레지던튼지 인턴인지랑 저렇게 연애하는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하다^^
TV2020. 6. 20. 15:50
처음에는 의사들 이야기라 슬플까봐 안보고 싶었는데 평이 좋아서 봤다. 슬픈 이야기도 간혹 나오지만 대부분 긍정적으로 마무리 되서 볼 만 했다. 정원-겨울 커플이 마음에 들었다. 근데 저렇게 이상적으로 훌륭한 의사들이 실제로 많이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교수들이랑 밑에 있는 레지던튼지 인턴인지랑 저렇게 연애하는 경우가 많은지도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