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넘 조마조마 쫄깃해서 불안했지만 보고나서 많이 잔인하진 않아서 찝찝하거나 후유증이 심하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전 가정부가 벨 눌렀을 때부터 지하실까지의 장면이 너무 무서웠다. 공포영화인 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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