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까지 30분 정도 밖에 안걸렸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깨끗하고 전시품들도 많고 체험관도 있어서 좋았다. 어린이들이 오면 특히 좋아할 것 같은 곳이다. 박제 동물도 많고 여러 가지 전시품들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치해놓았다. 우리 현이는 지금은 아가라서 다음에 좀 커서 오면 좋아할 것 같다. 밖에 놀이터가 있는데 규모도 있고 재미있어보였다.
바로 앞에는 경천섬과 공원이 있다. 산책하기 좋아 보인다.
다음에 아현이 좀 크면 다시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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