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긴 한데 네이버 평점이 9점이 넘던데 그 정도는 진짜 아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정서에 맞는 좋아하는 종류의 감동적인 이야기라서 그런 것 같다.
억지 감동스럽게 오바한 느낌이 드는 장면들이 있어서 별로인 것도 있었지만 배우들이 매력있고 따뜻한 느낌의 스토리는 좋았다.
억지 감동스럽게 오바한 느낌이 드는 장면들이 있어서 별로인 것도 있었지만 배우들이 매력있고 따뜻한 느낌의 스토리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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