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말
: 아빠 왔다, 더 줘, 가지(가위), 껑(뚜껑) 아불(이불), 시소, 짠(컵 부딪히며) 꽝(자동차, 킥보드 부딪히며)
킥보드 한 번 가르쳐줬더니 탄다! 좀 더 연습하면 잘 탈 듯.
그네도 며칠 전에 혼자 앉아서 타더니 오늘도 앉혀주니까 잘 잡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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