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얇아서 금방 읽었다. 이런 삶도 있구나, 그런 느낌으로 가볍게 읽었다. 글쓴이의 삶이 가볍다는 게 아니라, 아주 무겁지만. 책 자체는 좀 얇고 그냥 보통 사람이 쓴 에세이? 일기 느낌 정도.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 라우라 에스키벨 (1) | 2025.06.14 |
---|---|
[28] 13.67 - 찬호께이 (0) | 2025.06.08 |
[27] 다시, 역사의 쓸모 - 최태성 (0) | 2025.06.02 |
[26] 북과 남 - 앨리자베스 개스켈 (2) | 2025.05.26 |
[25]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옌롄커 (0) | 202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