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8. 18:47

책이 얇아서 금방 읽었다. 이런 삶도 있구나, 그런 느낌으로 가볍게 읽었다. 글쓴이의 삶이 가볍다는 게 아니라, 아주 무겁지만. 책 자체는 좀 얇고 그냥 보통 사람이 쓴 에세이? 일기 느낌 정도.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