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박물관과 비슷하다. 여러가지 체험거리 많고 규모는 어린이박물관보다 훨씬 작지만 아기들 데리고 보기에는 여기가 적당하고 좋은 것 같다.
안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있어서 우야도(이때 10개월)걸어다니면서 놀 수 있어서 좋았다.
현이는 물놀이 하는 곳, 벽돌 쌓는 곳, 당근 등 식물 심었다 뺐다 하는데, 부채랑 응원 풍선 만드는 것, 방송국처럼 cg화면 배경으로 여러가지 소품, 옷 입고 노래에 맞춰 춤추는 것 등 다 좋아했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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