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처음 하는 말이 하루에도 여러 개다. 말이 빠르게 늘고 있는 듯.
오늘은 "택배, 이불"이라는 말도 하고 요 며칠 사이에 "물고기, 엄마 안아, 발, 팔, 바지, 엄마 옷, 토끼, 안머(안먹어), 쥬스, 안녕(모르는 언니가 인사하니까 안녕이라고 함. 원래는 그냥 따라만 하다가), 자장자장, 인나(일어나), 거울, 반창고, 포크, 포도, 딸기, 사과"등 새로운 말 정말 많이 한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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