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결말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갔는데 테러범이 국회의사당을 폭파시키려고 했었고 하정우가 다 포기하고 테러범에게 동화되어 자신도 테러범이 하려고 했던 범죄를 이어서 하게 되었다는 결론인 것 같다.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고 자신은 노력했지만 그 노력이 대가가 되어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잔인함때문에 하정우가 테러범과 같은 처지가 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설국열차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나는 두 영화가 각자 다른 의미로 재미있었다.
결말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갔는데 테러범이 국회의사당을 폭파시키려고 했었고 하정우가 다 포기하고 테러범에게 동화되어 자신도 테러범이 하려고 했던 범죄를 이어서 하게 되었다는 결론인 것 같다.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 맞고 자신은 노력했지만 그 노력이 대가가 되어 돌아오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파멸시키려는 잔인함때문에 하정우가 테러범과 같은 처지가 되어서 그랬던 것 같다.
설국열차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나는 두 영화가 각자 다른 의미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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