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6. 16:19
그냥 그랬다.
황당한 설정이 많았다. 스케일 크게 하려다 보니까 그런가. 제레미가 페이스북의 미녀의 유혹에 홀려서 브라질까지 간 것은 이해가 좀 안됐다.
마지막에 죽은 로렌조는 무슨 죄지ㅎㅎ 죽었는데 아무 언급 없는 것도 매정하다ㅠ
마지막에 쌍둥이는 왜 낳았지? 니키랑 세바스찬이 싸우느라 상처받은 제레미랑 카미유나 좀 잘 케어해주지ㅎㅎ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