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점점 약해지시고 결국 돌아가시게 됐을 때 너무너무 슬펐다. ㅠ
할아버지, 할머니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은 너무 귀엽고 감동적이었다.
나도 우리 오빠랑 오래오래 같이 살고 사이좋게 지내야지^ㅇ^
부모님한테도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아무튼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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