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놀이 제일 좋아한다. 현이는 그래도 깔끔하게 노는데 우야가 엎드리고 주저앉고 난리를 쳐서 문제다ㅠ
언니들 좋아함. 가위바위보, 술래잡기 하는데 끼어들고 따라다님. 여전하다. 작년 가을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엄마, 저기 가서 앉아있어. 가위바위보 하고 놀다올게. "라고 함. 내가 가까이 있는게 부끄러운가? ㅎㅎ
언니들한테(초딩) "나 오늘 치마 입고 왔어. 나 예쁘지?”
개미보기 좋아함.
"엄마. 나도 킥보드 사줘. 킥보드 사주면 빨리 달릴 수 있어." 사줘야 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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