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13. 20:54

시를 소개하고 그 시에 대한 해석이 나오는 식의 글이다.
시가 너무 어렵다. 그냥 해석없이 읽어서는 무슨 뜻인지 거의 모르겠고 해석을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시들이 많았다. 아무튼 시는 참 어렵다ㅠ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