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가서 회룡포 보고 뿅뿅다리가서 매점에서 마실 것 사서 테이블에 앉아서 미리 사온 꽈배기 먹고 뿅뿅다리 건너 모래밭에서 가져 온 삽으로 모래놀이도 했다. 물 흐르는 곳 옆에서 물도 퍼서 모래놀이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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