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2. 6. 2. 23:05
예전에는 어린 아이들 고집세고 멋대로라고 생각하고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제 정말 좋아졌다.
어린 아이들 보면 말걸거나 웃는 사람들 이해 안됐는데 이제 내가 그런다. 말은 안 걸지만 미소 짓게 된다.
힘든 일 있을 때도 애들이랑 있을 때는 잡생각도 안 들고 더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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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