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4] 홍학의 자리 - 정해연
이니드417
2024. 1. 12. 22:06
재미있다.
최근에 '유괴의 날'을 읽었는데 같은 작가였다. 킬링타임용으로 흥미있게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반전을 예상 못해서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