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설]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엘레나 페란테
이니드417
2019. 12. 10. 01:16
1부는 문학적인 느낌이었다면 이번 편은 막장드라마 보는 것 같다. 600페이지가 넘는데 엄청 빨리 읽었다.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급하게 읽었다ㅎㅎ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