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근데 마지막에 윤제문이 박해일 대신 누명쓰는 거랑 조카때문에 감옥 갈 정도의 거래를 하는 거 등 너무 과한 설정이 억지 감동스러움.
그냥 가족의 탄생?이라는 영화같이 사실적으로 잔잔하게 가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근데 마지막에 윤제문이 박해일 대신 누명쓰는 거랑 조카때문에 감옥 갈 정도의 거래를 하는 거 등 너무 과한 설정이 억지 감동스러움.
그냥 가족의 탄생?이라는 영화같이 사실적으로 잔잔하게 가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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