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3. 3. 11. 10:36

무간도랑 이야기가 비슷한데 마지막에 이정재가 배신하는 점이 달랐다. 반전을 예상못해서 끝부분이 재미있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맨스] 연애의 온도  (0) 2013.04.10
[드라마] 케빈에 대하여  (0) 2013.03.11
[드라마] 미드나잇 인 파리  (0) 2013.02.10
[액션] 베를린  (0) 2013.02.04
[로맨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0) 2013.02.03
Posted by 이니드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