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가져오라니까 가져옴.
기저귀 갖다버리라니까 쓰레기통에 버림.
뽀뽀, 고맙습니다, 박수, 곤지곤지, 죔죔, 이쁜짓, 빠이빠이 등 개인기는 별로 안 늘었네.
잠옷 입히니까 안방으로 들어가서 눕는 척 ㅎㅎ
'우야 성장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개월/430일] 알아듣는 말 (0) | 2018.05.29 |
---|---|
[408일/13개월] 사람 같아지는 우 (0) | 2018.05.07 |
[12개월/381일] 2차 영유아검진 & 빈혈검사 (0) | 2018.04.10 |
[11개월/363일] 엄마, 아빠 말하면 따라한다 (0) | 2018.03.23 |
[11개월/347일] 죔죔, 곤지곤지, 고맙습니다. (0) | 2018.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