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5. 13:19

읽으면서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 같았는데 예전에 읽었던 책인듯하다.
두 번 읽어도 재미있었다.
6.25전쟁 전후의 이야기인데 작가의 자전적인 소설이다.

Posted by 이니드417